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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게 한다는 전통 요법이 있다고? 한번 들어나 볼까?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에서 발췌) 본문

임신준비능력시험 대비반

아들을 낳게 한다는 전통 요법이 있다고? 한번 들어나 볼까?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에서 발췌)

발그레홍 2018.10.14 18:00


임신 준비 관련 책을 읽다가 눈을 사로잡는 부분이 있었다.

35년째 자연분만 조산사로 일하고 있는 일명 '아기할매' 서란희의 "자연 그래도 아기 낳는 법"이라는 책이었다.

오래 전부터 내려져 오던 말 중에 "임산부가 고기를 좋아하면 아들, 과일을 좋아하면 딸"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 서란희 조산사의 경험으로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 한다.

배 모양이 펑퍼짐하면 아들, 예쁘게 볼록하면 딸, 배가 처지면 아들, 위로 올라 붙으면 딸, 배꼽이 튀어나오면 딸, 배꼽이 들어가면 아들, 임산부의 피부가 뽀얗게 되면 딸, 피부가 푸석거리면 아들 등등 너무나 많은 속설이 있지만, 경험상 다 맞는 것은 아니라고...

결국 결론은 케바케... 

사람마다 다름.

이 책에서 예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아들 낳는 전통 요법이 있다고 해서 발췌해 보았다.

사실 요새는 일부러 딸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아들 선호주의가 예전만큼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 글을 굳이 가져온 이유는 어쨌든 다음의 내용이 아들이든 딸이든 아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은, 말 그대로 '대대로 내려져 온' 요법이니 참고만 하시기를^^

대대로 내려오는 아들 낳는 전통 요법

임신 준비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 본 바, 아마도 다음과 같은 근거로 이런 요법이 전해오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분홍색으로 강조된 부분이 책에서 발췌한 '아들 낳는 전통 요법'이며, 그 아래에 ">>" 부분은 그저 본인의 추측이다^^

1. 음력으로 홀수 달, 홀수 날, 홀수 시에 성관계를 갖는다. 새벽 1시, 3시, 5시에 갖는다.

>> 나의 얕은 지식으로는 근거가 추측조차 되지 않음...

2. 배란 20일 전부터 식이요법을 한다. 남편은 육식과 쌀밥을 먹고, 채소를 먹지 않는다. 아내는 야채와 잡곡밥만 먹는다.  아내는 야채와 잡곡밥만 먹는다. 멸치도 먹으면 안 된다.

>> 남자의 몸은 산성, 여자의 몸은 알칼리성으로 만들면 아들을 낳기가 쉬워진다는 의미인 듯. 근데 멸치는 알칼리성 식품이라던데... 또르르... 

3. 6개월 전부터 식소다로 뒷물을 한다.

>> 질이 알칼리성이면 산성에 약한 정자의 진입이 쉬워진다. 미리 질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두라는 의미가 아닐까?

4. 깊게 사정한다.

>> 이것 역시 정자가 자궁 안으로 들어오기 쉽도록 하기 위한 방법처럼 보인다. 어찌 보면 당연한 듯.

5. 여성은 사정이 끝난 뒤 엉덩이를 들고 왼쪽으로 모로 누워 아침까지 잔다.

>> 관계 후 엉덩이를 들고 다리도 올리고 있으라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 옆으로 누워서 자라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 어쨌든 들어온 정자가 흘러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자세를 취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6. 다음 생리 때까지 금욕한다.

>> 배란기가 지난 이후 수정란이 착상되는 기간인 착상기, 즉 다음 생리 때까지의 기간에 격렬한 관계는 자궁을 자극해 착상을 방해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금욕'이라니 좀 극단적으로 들리긴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과학적 근거가 명시된 요법은 아니지만, 굳이 아들을 꼭 원하지 않더라도 임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


이 책은 임신, 태교, 자연주의 출산, 신생아 돌보기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심이 간다면 아래 링크에서 책을 직접 찾아서 볼 수 있다.

아기할매 서란희의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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