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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완화에 좋은 습관이 있을까? 생리통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습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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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완화에 좋은 습관이 있을까? 생리통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습관

발그레홍 2018.10.21 18:00

진짜 지긋지긋한 생리통. 소중한 그 님 오시는 날을 위해 약속날짜도 피해서 잡는 정신ㅜㅜ

생리통이 아예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고 얼마나 부러워했던가ㅠㅠ 하지만 하루에 진통제를 기본 5-6알을 먹으며 생리통을 버틴다는 친구도 있다. 심지어 자궁은 별다른 질환 없이 깨끗한데도 그렇게 심하다니 안타까울 뿐...

오늘은 주변 사람들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증언했던 습관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여기에서 '습관'이라고 쓴 이유가 있다. 한 번 한다고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몇 개월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 습관을 일상의 일부가 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생리통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습관

배와 발을 따뜻하게 덮어주기

생리통이 심한 사람에게 배를 따뜻하게 해주라는 말은 워낙 유명한 말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리 기간 중에만 핫팩을 배에 대고 있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도움이 되기야 하겠지만).

평소에 배와 손발이 찬 사람이라면, 지속적으로 체온을 높여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식이요법, 운동, 반신욕, 핫팩 등으로 열을 높여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여기에 더해 외부의 찬 기운으로부터 열을 빼앗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집에서 TV를 볼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댕댕이(강아지)와 놀 때도, 항상 포근한 극세사 무릎 담요를 덮어주고 수면 양말을 신자.

"쟤는 왜 맨날 저 담요 쪼가리를 끼고 사니?"라는 말을 들어야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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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음식, 찬 음료 피하기

날씨와 상관없이 카페에 들어가면 "아아 한 잔이요"라고 외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성애자라면 일단 경고등이 들어온다. 몸을 차게 한다는 커피와 몸을 차게 하는 얼음이 만났으니 얼씨구야~ 잔치가 났구나~

반신욕하고 담요를 덮어 열심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뭐하나, 매일 하루에 두 잔씩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 열을 열심히 내려주는데...

가끔씩 부장님 때문에 열이 너무 받아서(일명 상사형 체온상승) 시원한 게 너무 땡길 때는 차가운 커피를 마셔주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라면 평소에 찬 음식, 찬 음료를 멀리하자.

눈이 돌아가게 예쁘고 달달하니 맛있는 시즌 음료가 축제를 벌이는 S커피 전문점 같은 곳은 유혹을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소굴이라는 점ㅠㅠ 그래서 나는 낮 기온 39도 찍는 중동스러운 (미친) 날씨 빼고는 항상 따뜻한 아메리카노! 생리통의 아픔이 아직 기억 속에 남아있어 조금 찔릴 때는 캐모마일차!

여기에 더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여자에게 좋은 차인 생강차, 당귀차, 계피차 등을 따뜻하게 수시로 마셔주면 금상첨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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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호르몬 피하기

다큐멘터리에 특집 방송도 되어 사람들에게 꽤 많이 알려진 내용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충격이었다. 환경 호르몬이 도대체 생리통과 무슨 상관?

간단히 말하면 환경 호르몬이 몸 안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 환경 호르몬에 노출이 많이 되면 그만큼 에스트로겐의 수치도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나 호르몬 균형이 깨진다는 것.

실제로 집 안에 플라스틱 그릇을 다 없애고 유리 제품으로만 바꿨더니 평생을 괴롭히던 생리통이 싹 사라졌다는 사람들도 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바꾸기 어렵다면, 뜨거운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것부터 피하기 시작해 하나씩 바꿔 나가자. 떡볶이 포장해서 먹을 때는 유리 용기... 가져가야...하나?ㅠㅠ 컵라면도...안녕~

천연 샴푸 사용하기

샴푸??? 샴푸는 왜???

평소에 쓰던 샴푸를 천연 샴푸로 바꾸고 몇 개월이 지나니 생리통이 사라졌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

두피를 통해 화학물질이 흡수되면 그것이 혈관을 타고 이동해 자궁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거품을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자궁에 치명적이라 한다.

예전에는 천연 샴푸라고 하면 머리에 떡지고 산사에 3년 계신 분 헤어스타일이 되게 만드는 그런 제품들이 많았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다. 언제적 얘기를 하고 있니...

요새는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샴푸도 많고, 해외 유명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구할 수도 있다. 완전 천연 샴푸가 그래도 부담된다면 화학 성분이 좀 줄어든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다.

밑져야 본전이지, 이 참에 샴푸를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듯^^

이런 습관 중 일부는 나도 효과를 보았던 것도 있는데, 일단은 모두 다 시도를 해 볼 것을 권한다. 

유난히 자신에게 필요한, 그래서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 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ㅜㅜ

이것 저것 시도해 보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그게 귀찮다면... 아직 덜 아픈 것일수도ㅠㅠ

어쨌든 아푸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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