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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원래 있는 거라고? 생리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절대 듣지 말아야 하는 4가지 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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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원래 있는 거라고? 생리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절대 듣지 말아야 하는 4가지 말

발그레홍 2018.11.17 12:00

생리통은 원래 있는 거라고? 생리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절대 듣지 말아야 하는 4가지 말

생리통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적으로 찾아오는 불편함이며, 가끔은 구토를 하고 응급실까지 실려가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이기도 하다.

사실 사람들에게 터놓고 얘기하리는 어려운 민감한 부분이라 속으로만 앓고 있어서 그렇지, 생각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안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초경이 시작되는 날부터 그 지옥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생리가 끊기지 않는 이상 그 고통은 매일 찾아온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르는 그 고통, 배를 안에서 칼로 박박 긁어내는 듯한 느낌, 자궁을 빨래 짜듯 쥐어 흔들어 짜는 느낌, 가만히 있다가 칼로 푹 찌르고 또 가만히 있다가 또 악 소리 나게 찌르는 그 느낌...

오죽하면 '차라리 폐경이 되면 좋겠다', 혹은 '자궁을 그냥 들어내버렸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까?

생리통이 있는 사람들이 듣는 말 중 흘려들어야 하는 말들이 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는 말들, 과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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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절대 듣지 말아야 하는 4가지 말

생리통은 원래 있는 것이다

'내 친구도 아프고 나도 아프니깐 원래 다 아픈 것이다'라는 이 엄청난 일반화의 오류로 인해 사람들이 생리통을 방치한다. 원래 한 달에 한 번씩(며칠씩) 아픈 거라는 이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생리통을 방치한다.

하지만 생리통은 가임기 여성의 50%가 경험하는 것이다. 즉, 마법의 날이 올 때마다 배를 잡고 구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생리통은 아픔 없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할 자궁내막의 배출이 몸 안의 문제로 인해 경련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나이가 20대 초반이든, 40대 후반이든 생리통이 있다면 원인을 찾고 꼭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자 그것이(정확히 말하자면 생리통을 유발하는 문제가) 자궁질환 등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해결 방법이 없다, 약을 먹는 수 밖에 없다

주로 병원에서 자궁 검사를 했는데 별다른 이상소견이 발생되지 않을 때 이 말을 듣게 된다. 

가끔은 피임약을 통한 호르몬 조절 등으로 생리불순 및 생리통을 치료하기도 하지만, 자궁질환 등 이상이 없다면 진통제 처방 외에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아파서 미칠 것 같은데 진통제를 안 먹고 버티는 것도 답은 아니다. 일단 먹고 일시적으로라도 통증을 해소한 후 좀 더 근원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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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으면 괜찮아지니 빨리 결혼해서 아기 낳아라

이게 진짜 제일 도움 안 되는 말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없다면, 쑥차라도 한 잔 줄 거 아니면, 차라리 말을 말아야 한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건 사회생활을 포기하라는 뜻인가? 일을 하고 싶으면 결혼해서 아기를 낳을 때까지 진통제를 먹으며 버티라는 뜻인가? 아기를 원하지 않는 딩크족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폐경이 올 때까지 참고 살라는 뜻인가?

아기를 낳으면 괜찮아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것도 꼭 사실인 것은 아니다. 

임신을 하면서 자궁에의 혈액공급 및 순환이 원활해지고 출산을 하면서 몸 안의 어혈이 배출되어 평생을 괴롭히던 생리통이 사라지는 경우도 분명 있다. 하지만 오히려 임신 및 출산을 하고 나서 없던 생리통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결국은 임신 및 출산의 여부가 아니라 자궁 건강 관리가 어떻게 되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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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혹은 난소를 떼어내야 한다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아직 없는 경우, 혹은 아직 미혼인 경우에는 이런 말이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는 것 같은 말이다. 자궁이나 난소를 적출하면 결혼은? 아이는?

물론 자궁 질환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심해져 자궁 적출이 유일한 대안인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이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6개월-1년 간격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 정도 주기로 검진만 잘 받아도 자궁 적출이라는 막다른 길까지 가지 않을 수 있다.

어쨌든 이런 말을 들었을 경우, 다른 의사의 의견을 꼭 들어보기를 바란다.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는 선택, 그로 인한 대가가 너무나도 큰 선택이다. 

10명의 의사를 만났는데 10명의 의사가 모두 '자궁절제술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절망하지 말고 꼭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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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치료 가능한 문제이다

우리 주변에는 생리통이 있었지만 이를 치료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식이요법이든, 운동이든, 한방치료이든 '평생 생리통에 시달렸는데 이제 깨끗히 없어졌어요'라고 말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사례를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 생리통을 치료하자.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보아도 충분이 다양한 사례를 찾을 수 있다.

"나도 처녀 때는 생리통 엄청 심했는데 이제는 괜찮아"라고 말하는 아주머니가 있다면 꼬치꼬치 모든 것을 캐물어 답을 구하자. 생리통을 완전히 치료한 사례를 어디선가 들었다면 그 병원 혹은 한의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자.

생리통, 꼭 치료해야 하고 치료할 수 있는 문제이다

희망을 잃지 말고 '생리통이 없으니 정말 살 것 같은' 그 느낌을 꼭 느끼며 살기를...

자신이 그런 성공 사례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를 위해 공유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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